티원측 반박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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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1과 더플레이 관계자 사이 대화에 따르면 제우스 선수가 1차 제시로 '삭감'을 제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최근 인터뷰에서 언급된 '납득할 수 없는 제안' 중 일부다. 강범준 대표는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내용을 밝힌 적이 없다.

T1 측은 "캡쳐로 등장하는 '삭감'이라는 표현은 더플레이 측의 주장일 뿐,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는 객관적 사실과도 다르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삭감이라는 단어 사용에 양측 간 첨예한 이견이 존재하는 만큼, 기사에 이 점을 명시하거나 표현을 수정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해당 캡처는 에이전트와 관련된 대화일 뿐, 삭감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일단 템퍼링 논란의 핵심인 >>템퍼링으로 몰고간<< 것에 대한 반박은 없고 기사로 봤을때는 1차 제안때 삭감제안 < 부분인데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돈 자체는 삭감이지만 다른부분에서 다른혜택을 넣어주면 다르게 볼 여지도 있는거 아니냐? 인데 이러나 저러나 "납득할수 없는" 수준의 제안에선 크게 안벗어나는 꼬투리 잡기 아닌가 싶음. 그냥 다 떼고 >한화보다 조건안좋음< 이거 하나만 놔도 쓸데없는 곁가지.   조마쉬의 주체없는 날조 및 거짓말목록

>역제안이 없었다 희대의 개소리

>데드라인이 없었다 일단 계약당시상황에서는 티런트도 있다고 인지하고 있었고 조마쉬 말대로 한화에 확인하니까 없던데? 가 오피셜이 되려면 연락기록 풀면됨 슼갈들이 좋아하고 이제선 입꾹닫하는 정황상 이것도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함. 한화단장피셜 있었다<

>티원은 최고의대우를 해줄수있었다 안해줌.

>기회도 없었다 있었음.

>누구누구처럼 템퍼링 안한다 템퍼링 걸린 유일한 구단.

>에이전트가 돈만 밝힌다 수수료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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