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링견들이 울부짖던 정황증거들 어떻게 수십억이 오가는 계약이 fa풀리고 하루만에 끝나냐.
제우스의 커리어/연봉 생각하면 갈수있는팀은 티/젠/한 이 전부. 직접 오피셜에 중국갈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고 기인이 젠지와 재계약을 건 상황에 갈수있는 구단은 티원과 한화뿐. 여기서 한화가 데드라인을 걸었고 못맞췄을시 이미 우선협상기한 근 1달내 "받아들일수 없는" 조건만 내비치던 티원이 무슨조건을 걸던 받아들여야함.
>한화는 일이 어떻게 될지 알고 도란과 계약을 해지하냐 한화 선수단 중 계약이 풀리는건 원딜/탑 뿐 당장 서머에는 좋은성적을 냈지만 국제전우승을 위해 돈을풀고 슈퍼팀을 꾸린입장에서 바꿀수 있는건 현실적으로 탑 뿐임. 당장 일반인들도 fa전 제우스/기인 풀리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들었으니 더 자세히 아는 구단들 입장에선 기다리는게 이상한일이 아님. 마찬가지로 도란도 연봉/커리어 생각하면 티젠한+에 kt까지 있었으나 kt는 당시 페이즈 영입에 힘을쏟아 거부했고 도란이 직접 "중국이라도 가야하나"에서 알수있듯 선택의 여지가 없음. 그래도 시간끌려봐야 변수가 발생할수 있으니 제우스에게 최고의 조건+데드라인을 걸고 실패후 도란에게 재계약을 들이밀어도 24년도 로스터에도 있었던 2군탑콜업옵션+너 갈데없잖아 로 매우 성공확률이 높은 영입전략이였음. 도란도 풀리고 하루만에 t1과 계약했지만 그 누구도 의문을 가지지않는게 웃음포인트. +실패하면 어쩌려고 도박을하냐 >이미 전에 쵸비 데프트 데리고 추가영입으로 슈퍼팀 꾸리려다 1년날린적있으니 안전장치로 데드라인 안걸면 그게 이상함.
>선수가 갑인데 어떻게 데드라인을 거냐 위에서 본거 보면 알수있듯 서로 납득가능하게 할말있는 상황에 전혀 갑이아님. 끝으로 제우스는 끝까지 한화보다 낮은 조건으로 티원에 몇번이나 연락을 취헀는데 비겁한태도로 일관하는 티런트는 항상 레전드임.
컴터로 보는데 글자 눈아파!
그냥 템퍼링견은 눈닫고 귀막은 병신임
당시 광기 생각하면 절레절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