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ceo가 팀내 선수단에 관여하는게 맞다는건 아님.
ㅇ근데 조마쉬 말 들어보면, 난 백번 맞는말같음.
구마유시가 정말 증명할 기회조차 주어졌나? 구마유시 이번년도 딱 두경기 뛰었음.
심지어 한판은 승리에 폼도 개박진않았었고, 한판은 담원냄새나던 딮기였음.(물론 딮기판은 좀 파멸적이긴함.)
일단 감코진은 스매쉬 기용을 원했다고함.조마쉬는 구마가 두세달동안 벤치로 있으면서 그 과정이 올바르게 느끼지 못했다고 했음.
구마유시는 딱 두경기 뛰고 내려간후 스크림조차도 참여하지못함. 내부스크림을 항상 하면서 스매쉬로 기운거면 모르겠는데 저 이후 스크림도 못했다니까
저러고 구마는 증명 못했다는 식으로 그대로 내려간다면, 과연 저게 맞는걸까?
조마쉬는 저 과정에서 구마유시가 제대로 기회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고함.
난 이말 들으니 조마쉬 말도 이해가 가는데 어떻게 생각함?
(스매쉬 폄하글 아님, ceo의 선수단 개입 문제없다식의 글 아님. 요지는 이것들이 아니다 잘 알아듣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