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뿐인 선수감코진들과 별개로 티원 프런트는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사건사고가 많은데 진짜 의외의 가시같은 일들로 일못한다 소리듣는게 아니라 순수체급으로 일을못함. 선수감코진이랑 정확히 반비례임 특히 CEO란 놈이 제일문제가 많음.
이번 논란도 아예 없는걸론 못했겠지만 최소 이따구로 커져서 활활불탈일은 아니였다고 생각함.
이번 퍼스 로스터 발표 및 포장까지 너무 뜬금없고 감 다뒤지게 발표후 선수보호는 늘 한결같이 못했고 사후대처까지 완벽하게 ㅈ같이함
하다하다 이 작은 게임판에 CEO가 대놓고 내가뽑았으니 날 욕하시오~ <<
본인소관도 아닌일로 왜 깝치고 그게 탱킹이 될거라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감.
일못해서 본인만 욕먹었던일은 그런갑다 하다가
ㅈ같이 일못해서 제우스 뺏겨놓고 선정치시전하다가 입꾹닫에
또 ㅈ같이 일해놓고 뭔 자기가 아직도 전면에 나서려는지 참.
단연 대기업인 T1이니까 장점도 있어서 계속쓰는거겠지만 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