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구마유시 주전을 요청을 했더라도 절대 미디어에 공표하면 안됬지 그걸 공표하는 순간 CEO 가 감코 압박해서 구마유시 주전밀었다고 여론 형성될텐데 제우스 템퍼링 떡밥 논란 일으킬때도 그렇고 정상이 아닌듯 설령 요청을 했더라도 감코가 선발 최종결정했을텐데 오피셜 띄운이상 구마유시는 또 욕먹겠네 진짜 CEO 리스크 절레절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