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항상 티젠한으로 묶이며 3강으로 불리고 서머우승도 했었지만, 돌돌티젠이란 말이 있듯 3강에서 내심 아래로 여겨지는 느낌이였는데 정규리그는 아니지만서도 티원/젠지/딮기/젠지 20꽉에서 모두 격파하면서 현재폼으론 한끝이지만 3강중 최강이란걸 보여줬고 그 속에서 밴픽이라던지 수행능력 안정성까지 말 그대로 체급전차였음.
그 안에서 제우스는 파엠까지 먹고.
t1의 템퍼링논란억까로 이미 걸어온길까지 부정당하면서
지하의 지하까지 내려치기 당했는데, 롤드컵에서 부터였지만
라인스왑메타로 탑이 가장 적게먹는 메타에서 가장빛나는 파엠까지 받으면서
다 찍어누르고 증명함.
마찬가지로 제도기에서 한끝이지만 최고는 본인임을.
챔프폭도 넓은데 티어픽들도 최상위권 실력으로 다루고 시그니처도 있는데 한타도 잘라먹기만 안 당하면 진짜 잘함
챔프폭이 진짜 미쳐버렸음, 정규리그에서 피어리스를 해줄진 모르겠지만 하면 좋겠네
분탕슬레이어예전에 이미 컵에서만 적용한다 했어가지고 번복되는거 아닌 이상은 정규리그는 피어리스 없을듯
이제 역체탑 라인까지 올라온 듯
사실 이미 역체탑 소리 듣긴 했음 월즈 두번이 좃도 아니고 ㅇㅇ
가람이시계글킨혀 근데 티원 나오고 홀로 서기 해서 더 진해진 느낌이랄까
역체롤 제우스
탑까지만
분탕슬레이어이게 맞지
분탕슬레이어닉값 잘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