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맞다고 본다.......
어차피 이제는 사실관계 확인도 못한다 한화가 입 닫기로 했기 때문ㅇㅇ
에이전시 역할이 뭐냐 선수와 구단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 아니냐 이걸 제대로 수행해내지 못하고 선수 이미지 깎아버렸으니 에이전시 책임 아니겠냐?
대면 미팅이라도 한번 했으면 이런 일 없었다고 본다 ㄹㅇ '대면 미팅을 하게되면 정에 호소할게 분명해서 선수가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전화상으로 쿨거래하는게 맞다.' 이 주장들이 진짜 개소린것 같다
그리고
이젠 놓아주자
땡큐, 제우스.
웰컴, 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