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에이전트입장 1.한화한테 뒷돈받은거 아니면 2.무조건 제우스가 나가고 싶다 이야기 했을거임
이거말고는 설명불가 들통날 구라치다 걸려서 제우스한테 고소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제우스 입장 그냥 T1나가고 싶었던게 아닐까?
나갈이유는 뭐 이번시즌 리그 msi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았을수도 있음 전시즌 파엠에 주가 최고치인상태에서 나는 잘하는데 이런 자만에 빠져있을 수 있음 그럴 자격있는 선수고 우리팀원은? 이런스트레스를 받았어서 나가려 했던거 아닐까? 저번시즌만해도 에이전트가 징동이랑 접촉했을때 직접 연락해서 티원 남고싶다 했던사람이 이번에는 왜? 연락을 안했을까? 그냥 나가고 싶던거 아니냐?
T1입장 제우스 재계약 1순위 제우스 나가면 데려올 매물? 진심 기인 아님 도란밖에 없는데 기인은 이미 재계약 찍어서 어떻게든 잡아야하는 입장
+소설 T1이 롤드컵 끝나고 기인한테 접촉했다 팽당한걸 제우스가 알아서 T1이 어떤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나간다라고 했다면?
결론
1.에이전트 한화한테 뒷돈받고 제우스한테 걸릴게 뻔한 구라치더라도, 제우스를 한화로 보내기위해 T1과 접촉을 거부했다
2.전시즌 재계약할때만 해도 팀에 남고싶다 직접 연락까지 했던 제우스가 정말 나가고 싶어서 에이전트에게 이야기했고 에이전트는 이를 위해 저렇게 행동했다
둘중 하나 아닐까?
내 생각엔 에이전트가 제우스 넌 버림받았다 이런 식으로 가스라이팅해서 한화랑 빠르게 계약 체결시킨거임. 작년 에이전트 행보보면 노골적으로 제우스를 티원에서 빼내려고함
원래 이 가설 별로 안믿었는데.. 스토브 시작하자마자 계약 서두른 것도 있고 제우스랑 연락 잘 안 닿았다는 말이 많은거 같아서 신빙성 생기는중
소금의끓는점3시 데드라인도 한화측에선 정한적 없다고 했음 에이전트에서 티원한테 구라친거임 걍
에이전시가 분탕쳐서 제우스는 슼한테 버림받았구나 생각하고 맘 돌렸을 가능성이 더 높을듯
오피셜로만 얘기해도 되는데 왜 이딴 뇌피셜 쓰면서 선수 욕먹이는 거지 제우스가 진짜 나가고 싶었으면 얘기했겠지 선수단에 초딩도 아니고 그걸 못 말하는 사람으로 보이나..?
저 티원팬이고 멤버쉽 정기권 결제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제우스 선수가 나가고 싶어했던게 아닐까 추측한게 잘못임? 선수 욕먹이는짓이에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해병대악나가고 싶어 할 수도 있지 근데 그런 사람이 복기 방송에서 재 계약 의사 밝히고 그럼?
2onkal정정 함 재 계약 의사 밝힌게 아니라 계속 있을거 처럼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