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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진짜 큰일날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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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롤마노 피셜임)

도란은 KT를 정말 원하고 있었으나 KT는 돈이 모자라서 페이즈랑 도란중 저울질을 했음.

이미 1년 풀타임 주전으로 1군 경험치도 충분히 먹었으며 무성 코치가 제도기급으로 올라갈 수 있는 포텐이 있다며 신뢰하는 퍼펙트가 이미 있기 때문에 KT는 페이즈를 선택함.

그래서 도란은 T1행을 택했고 페이즈는 KT를 걷어참.

이상 T1이 도란을 잡게된 이야기였음

만약 도란이 안갔으면 남은 서부권 탑이 킹겐뿐인데 킹겐은 진작에 농심 집어서 진짜 살 탑이 하나도 없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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