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T1이 제우스랑 계약할려고 필사적인척하는게 어이없음
롤드컵 끝나고 사전 협상 3주동안 제우스 장기 계약 + 연봉 인상 조건 wwe 하다가
스토브 열리고 한화가 접근했을때도 마지막으로 제우스측 계약조건 말해줬는데도 얼굴보고 얘기하자면서 인천 가고있다는거 어쩌라는거임
능력있는 사람이 기존 회사에 남을려고 했는데 원하는 계약조건 안해주는 상황에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 오고 계약서 사인만 하면 끝나는 상황인데도 얼굴보고 얘기하자 이게 맞음?? t1 coo 지금 가고있다 이거 보다 결단 내려서 제우스 조건 들어준다하고 오라고 해야지 최후통첩을 하는데 감정에 호소 해봤자 뭐가 달라지냐고
퇴사하는 사람 앞에서 회사 사장 이사들이 오든말든 알빠냐고 ㅋㅋㅋ 진작 잘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