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는 1+1계약이었고 연봉협상이 불발될 경우 고인이 되신 coo께 구두계약으로 fa로 풀어줄것을 약속 받음 (이부분은 확인불가) 칸나는 나갈 생각이 없었고 그냥 몸값 올리기용으로 21월즈 기간 도중 t1한테 fa 문의를 함 T1은 칸나의 fa 요청을 이적 의사로 오해하고 이적을 추진 칸나측은 잔류를 희망했지만 이적하기로 합의 티원은 칸나에게 협상권은 주었지만 최종 결정권은 티원이 가지고 있었으며 농심과 이미 접촉한 상태에서 조금 더 높은 가격으로 담원이 하이재킹함 티원은 당연히 당시 라이벌팀이었던 담원에 보낼 이유가 없었거니와 이미 농심과 계약이 끝남 칸나는 돈 더주는 담원에 안보내줬다고 언해피 띄움 티원팬들이 화난 포인트는 막줄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