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구두에 기인 뜰 때까지 젠 킅 고민중인거면 모든 게 이해됨
킅은 추경 받고 젠지보다 돈 많이 준건 확정인 상황에 손스타가 새 감독한테 선물 준다는 것도 젠지 구두를 모른 상태로 금액을 거절할 수 없게 주고 이건 무조건 온다라는 마인드일수 있는거지 근데 룰러가 돈을 원했으면 상식적으로 징동에 남겠지 굳이 징동이랑 상의하고 일찍 나왔겠음? 내가 봤을 때 야가다햄 월즈 탈락 당한 룰러는 돈보단 강한 로스터를 최우선으로 볼 것 같음 근데 젠지는 기인 잡는단 가정 하에 기캐쵸라는 파멸적인 상체를 1번 더 볼 수 있음 그게 성공한다면 나같아도 도커비보단 기캐쵸랑 같이 하고 싶을듯? 결국 젠지도 룰러를 원한다면 킅한테 돈은 밀려도 두가지 경쟁력이 생김 팀 레전드라는 명분이랑 로스터가 겁나 강해질 수 있다는 한상용이 킅 기대하지 말라는 것도 젠지 티 한 제외 슈퍼팀 가능성 있다는 것도 젠지훈이 상황 따라 스토브의 신이 될 수 있단 것도 페이즈가 아직 계약이 안 된 것도 룰러가 기인 계약 성공한다는 조건 하에 페이컷 감안 하고 젠지 구두계약을 한 거라고 봄 나는 그렇다면 젠지가 진짜 이를 악물고 기인한테 몰빵하는 것도 기인 잡았을 때 로스터가 기캐쵸룰이 가능해지니까 미드 기반으로 스토브 돌리던 기존 플랜을 좀 수정한거라 봄 산 1~2개 넘었단 것도 캐니언 룰러인 것 같고 2개정도가 아니라 1~2개인 건 기인 따라 룰러 구두계약 파기니까 그런 거 같고 대신 기인 못잡으면 페이즈 바이바이에 쵸비 못잡고 킅러에 리헨즈 나가는거 확정 캐니언 기반으로 리빌딩 해야하는 대위기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