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롤우상이 압도적인 피지컬로 씹어먹는 너구리나 더샤이같은 퍼포먼서형 플레이어가 아니라 앰비션,피넛 같은 사령관형 메이킹 정글러들.... 피넛은 봐온 시기도 길고 챔프폭도 나랑 비슷해서 꼭 월즈한번 들길 바라는데 그거 한번이 참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