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국뽕충이라 1순위로 lck응원하는데 lpl한테 질때는 화남과 슬픔이 들었음. 근데 유럽도아니고 무려 북미가 저러고 있으니까 , 내심 이 팀이 저 높은곳까지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버렸음. 멋있었고... 북미엔딩 해버렸지만 꽤나 강했다 플퀘. 젠지가 올라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남은건 22drx가 남겨준 선물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