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와 바이퍼는 LCK 첫 우승을 달성합니다. 피넛은 락스의 막내로 첫 우승을 달성하고 한화의 맏형으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젠지의 LCK 최초 5연속 우승 및 골든로드 도전은 좌절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