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부터 올해까지 3년을 기다렸는데 정작 팬들이 바라보는 곳에는 없고 선수들이 노력하고 있는 건 알지만 허구한 날 노력해봤자 티원 젠지는 못 꺾는 거 알아서 월즈를 어떻게든 나가봤자 그게 희망고문인 걸 알아서 21년부터 지금까지 이 팀을 응원한 게 허송세월 같아서 마음이 안 좋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