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가 대표적인 케이스더라 탈수기 운영 창시, 시야장악 개념의 발전이라는 업적을 남겼지만 정작 마타 자체는 막 롤의 본질을 꿰뚫는다거나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려고 하려던 그런게 아니였고 그냥 본인 성격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다 체크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였던게 그대로 반영되서 거기까지 발전된거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