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팀 커리어 국제전 성적으로 고평가 받고있는거지 lck에서 올해 폼 보면 팬 입장으로서 응원할 의지가 안 생김 메타가 안 웃어준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거 파악하고 적용해서 승리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언제까지 그 핑계 대고 있을거임? 매번 메타 컨디션 티어정리 얘기만 해 솔직히 지금까지는 불안해도 팀 체급이라는 게 있으니까 어느정도 버텼고 이해를 했는데 오늘 피어엑스전 두세트 완전히 똑같은 패턴으로 무너져서 참패하는 거 보고 진짜 열불이 터질라함
그냥 무슨느낌이냐면 '요즘은 이옷이 유행이래' 라면서 안맞는옷 꾸역꾸역 입다가 삐걱거리면서 무너지는 느낌임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이기면 한잔해,져버리면 아 적응중이라고 매번 이패턴 진짜 지쳐 솔직히 갈드컵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이정도면 욕먹을만하도 생각될 수준임 좀 다채롭게 지면 할말도없지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짐ㅋㅋㅋ
팬이든 팀이든 하는말이 맨날 괜찮아 괜찮아래 안괜찮아 제발.. 맞아봐야 정신차리는걸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