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프링 기대되는 또 다른 팀...

이번 월즈 때 t1과의 스크림에서 많은 도움을 준 광동 1주차에는 개발리고 2주차때는 비벼지기 시작하면서 3주에는 역전이 터지기도 하는 등 많은 성장이 있었다고함 무엇보다 광동은 티원과의 스크림 이후에 다른 팀들과의 스크림에서 너무 쉽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할정도. 특히 가장 기대되는 선수 ‘두두’ 두샤이 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게 스크림 초반에서 제우스를 솔킬낸 저력이 있음 안그래도 동부리그에 있는게 아까운 몇없는 탑인데 스크림 이후 또 어떤 성장이 있을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과연 광동이 언더독의 저력을 보여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