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댓글 전혀 문제 발언 아니고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답글 보니까 폐건물 목재 들추면 기어나오는 바퀴들마냥 우르르 몰려서 악플달았더라. 사회 바닥 깔아주는건 고마운데 저런식으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모자란지 티를 못내서 안달난거 보면 한편으로 신기함 평생을 열등감에 절여져서 에너지 낭비하면서 살면 안피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