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작년에 티원 준우승하고 케리아 울때도 난 안 울었다 근데 오늘 질질짜고 눈물콧물 다 쌌음... 해외에 살아서 새벽에 혼자 집에서 보는데 진짜 느낌 이상하다 ㅠㅠㅠㅠㅠ 하 진짜 티원 오래보지는 않았지만 21년부턴 경기 거의 다 챙겨보고 5연 준우승하면서 힘들어했는데 이렇게 우승하고 증명하니까 너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