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때 나는 롤드컵 안보던 시기였는데 너구리 케넨은 비시청자한테도 들릴정도로 유명했잖음 아니나다를까 스킨일러 누가봐도 주인공인것처럼 맨 앞 차지했는데 지금 근 5년만에 좀 과하게 페이커 함성 들리고있는데 이번엔 뭐 왕좌라도 앉혀주는거 아니냐 부활한 마왕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