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룰러의 역체원 대관식이 보고싶었고 룰러와 더샤이의 대결이 보고싶었고 룰러의 2번째 우승이 보고싶었고 가장사랑하는선수의 그랜드 슬렘이 보고싶었다... 16년도엔 앞비전으로 룰러를 알게됐고 17년도엔 바루스 앞플 궁으로 환호했어... 올해 너무 아쉽지만 너무너무 수고했어 룰러꺾고 올라간 티원이 우승하길바라며 이번 롤드컵에서 퇴장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