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티원경기를 보면서 느낀게 티원은 항상 우승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게 보임
대표적 예시로 2022년월즈 최고 op챔은 아트록스고 이거를 티원은 요네로 이겨왔음 상대 감코진 입장에서는 요네를 풀고 아트록스를 하기에는 부담을 느끼는거지 (물론 작년 DRX가 아트픽 요네벤으로 재미좀 봤습니다)
이뿐만이 아님 작년 바루스는 8강 RNG전에서 구마유시가 쓰기 전까지 함정픽취급을 받았음 그러나 그 이후로는 메타픽이 되면서 티원을 상대하는 팀에게 강제하는거임
올해 티원를 보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있는걸 알수있음 예를 들어서 카이사 상대 세나탐켄치 오리아나 상대 아지르(페이커만 이김) 애쉬 서폿 ,닐라 등등
이런 픽을 하고 승리한 데이터를 상대 감코진 입장에서는 무시할수가 없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