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소

"심정지 40분" 벼락 맞은 교사, 살아 돌아왔다

조회수 1,286댓글 1추천 2

김씨는 퇴원 후 지난 4일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