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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뮤비에 한복나오자, 또 개지랄 발광 시작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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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저고리를 활용한 의상에 노리개 액세서리를 착용했고 또한 전통부채·곰방대·노리개 등이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한국 호랑이의 모습이 전통 기법으로 구현됐다.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해야’에 한국풍으로 뮤직비디오를 찍고 의상을 준비한 게 매우 의미 있었고 준비하면서 재밌었다”고 했다. 아이브 뮤직비디오 2D 원화 작가도 “‘해야’ 공식 콘셉트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해를 사랑한 호랑이다. 한지 위에 전통 재료로 그린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웨이보’ 등 중국 SNS에는 아이브의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해 “중국 전통 요소를 남용”, “도둑질을 잘 한다” 등 억지 주장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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