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옹~
간간히 정치 에세이 쓰구 있는데 옵붕이야 원래 활동 자체를 관심받는 걸 우선으로 하고 활동해 온 건 아닌데.. 그렇다고 관심이 아예 없으니까 좀 힘들긴 하넹...
악플이라도 달렸을 적엔, 누군가라도 내 글을 통해서 생각이 바뀔 기회를 주게 되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썼는데..
이제 아무도 안읽엉..ㅜ 물론 글이 길고 재미있진 않긴 하지만..
그래도 활동을 접을 생각은 없어 정치에 관심이 많기도 하구, 글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
아직 글이 좀 많이 미흡하긴 하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확실히 유익한 편일꺼야
https://m.blog.naver.com/bandal3710/224071045433
위에 링크는 내가 쓴 가장 최근 에세이야. 한번이라도 훑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 모..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새벽이라서 그런가.. 원래 커뮤니티에 이런 글 잘 안쓰는데.. 요즘 좀 힘드넹..
아무것도 안했는데 왤케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