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팁이 매우 중요합니다, 폼팁? 하이브리드팁? 아뇨 둘 다 틀렸습니다
<1> 폼팁은 AKG N5005의 특수한 고음이 다 날아가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계속 빠져서 치찰음이 생깁니다 <2> 하이브리드팁은 고음은 살아있으나 착용이 불가할 정도로 팁이 "고정되어" 있습니다2》위에 보셨다시피 고정에 제가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기본팁이 두 종류가 주어집니다, 하나는 움직여지지 않는 공처럼 생긴 검은 팁과 다른 하나는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스핀핏입니다, 자유로이 움직이는 스핀핏은 착용을 했을 때 쉽게 빠져서 치찰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왜냐면 제공된 스핀핏에 일반 팁보다 고무의 끼는 부분이 좀 더 깁니다, 때문에 빠지려고 하면 팁 자체가 귓구멍에 밀착함과 동시에 팁 자체가 뒤로 가서 실질적으로는 정착용이 가능해집니다,
3》 간혹가다 귓구멍 양쪽이 서로 조금씩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접니다, 그런 사람은 "귓구멍에 맞게" 사이즈를 다르게 끼는 걸 추천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왼쪽 귓구멍은 M 사이즈를 오른쪽 귓구멍은 L 사이즈를 껴서 자연스럽게 밀착시키는 거죠
4》EQ는 추천드리지만 하나로 쓰는 걸 추천합니다, 이것도 예시를 들자면 EQ를 벅스에 있는 것도 쓰고 EQ 앱에 있는 것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EQ를 세 가지를 써서 보완하려다 파국을 맞이하는 결과가 오더라고요, [삼성 폰의 EQ 기능은 쓰셔도 무방합니다, 이것도 실험해봤는데 크게 영향을 줄 정도로 치찰음을 강화하지 않더라고요]
5》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은 안 바꿔도 좋다고 감히 말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 케이블은 성능이 좋다고 느끼지만 간혹 뽑기 운이 안 좋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위에 쓴 거에 해당하는 사람은 AS나 교환 혹은 따로 케이블 및 AKG N5005 전용 케이블 젠더를 사시는 거를 추천합니다, {케이블 중에 극히 일부로 AKG N5005에 맞는 케이블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확인해보고 사시면 됩니다}
6》DAC 추천합니다, 소리가 매우 깔끔해지고 특히 고음이 잘들립니다, 제가 말하는 고음은 여성분들의 고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4K 부분의 소리가 아닌 초고음인 11,5K에서 20K의 소리를 말하는겁니다, 예시를 들자면 노래를 듣다보면 샤랄라하는 쇳소리의 특징인 악기가 있는데 DAC를 끼고 안 끼고 비교하면 이 소리가 저한테 잘 들려지더라고요,
이상 AKG N5005 리뷰 마치겠습니다, ( ㆍ을 쓰면 이상하게 슬래시가 쳐지는 버그가 있어서 반점을 온점 대체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