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좀 있고 돈땜에 본가에서 얹혀살고 있는중인데 친형이 피해의식이 너무 심해서 어머니랑 나랑 고통받네 진짜ㅋㅋㅋ 나까지 예민해지고 피해의식 생기는거같음... 자취할때가 좋았는데 그때 빡시게 살아서 일찍 취업하고 돈벌었어야 했는데...ㅠ 내가 대충 산 죄지 뭐 좀만 참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