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 관점으로 씀을 알려드림)
우선 소개를 하자면 4시즌 처음 시작해서 그마찍고 그마를 왔다갔다 하는 유저임을 미리 밝히며, 현재 3960점 입니다.
필자는 그마에서 서식하고 게임하는 유저로서 개인적 팁을 개방할까함(경험 바탕)
티어별로 나눌테니 참고해서 보도록
[브론즈] Q1.에임이 안맞아요...어떻게 해야하죠?
A.에임 연습을 하기 위해 사용자설정 방을 만들어 무작정 연습할 가능성이 크고 연습조차 안 할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에임문제는 개인 기량이나 판단이 문제일 가능성이 큼. ㄴ여기서 질문이요! 왜 에임문제에 판단이 포함되죠? ㄴ좋은 질문임^^ 필자가 아나 외 히트스캔 영웅을 쓰다보면서 알게 된게 있음. 그건 끊어치기와 트래킹이 있는거임. 솔직히 모르는 사람도 몇 명 있을거임. 그런데 아나유저는 트래킹이고 나발이고
그냥 가져다 대고 쏘는 유저 or 끊어치기로 맞추는 유저
이렇게 나눌수 있음.
아마 브론즈 분들은 멋 때문에 끊어치기를 선호 할 것임. (편견일수도 있으니 미리 사죄드림)
끊어치기에 대해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히,브론즈 구간에서는 정확도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목표에 가져다 대고 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았는데 판단이 어디서 설명했는지 아마 못 찾았을 겁니다.(말 안했거든요)
에임에 판단이란 대기샷(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때 윗구간에서 미친개구리가 성행할 때 루시우 무빙을 감당하지 못했는데요. 그 무빙을 하는 유저를 잡기 위해 대기샷을 한다는 판단을 내려 보다 쉽게 잡는거죠. 뭐 이런 식 입니다.
Q2.그럼 감도는요?
A.많은 질문중 하나입니다. 마우스는 DPI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게이밍 마우스(이하 G마우스)는 일반 마우스 보다 더 섬세하고 감도를 부드럽게 할 수 있어 FPS게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중 L사는 매우 유명한데요. 필자는 가성비 좋은 G102 추천드립니다. 뭣 모르고 비싼거 사지 마세요.('충고'입니다)
필자는 게임 내에 감도를 3.24 and 3.6 and 4.2를 사용하고 G마우스 감도는 800dpi and 1100dpi 를 사용합니다. 또한 컴퓨터 자체에 마우스 감도는 정확도 제거 후 (왼쪽에서)4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G마우스는 1000dpi부터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그래야 좀 더 부드러워짐.
Q3.힐러해도 게임을 자꾸 져요. 팀이 너무 X신이에요. 병X!!#@#@
A.예...일단은 팀이 못하는게 잘못80%일 것 입니다. (님이 20%) 그 구간이면...차라리 내 몸 희생해서 팀은 살리고 너님 죽으시고 적 잡으세요. 그 외에 조언할게 없네요. (대리나 버스는 안됩니다)
[실버] 이건 다음에 수정하든 챕터 2로 찾아뵙겠습니다.
'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