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900

챔피언과 연관된 오른 흥미로운 스토리

조회수 22,405댓글 24추천 28

 

오른이 집을 지었다가 오른의 누이동생 애니비아가 좋아하는 나무를 쓰러뜨림.

 

오른한테 세명의 자매(프렐요드 세자매 세번째가 리산드라인듯)가 찾아옴 첫째가 괴물들을 죽여달라고 함. 거절

둘째가 깊은 구멍을 파주면 우리가 직접 죽이겠다고 함. 파줌

셋째가 구멍이 너무 깊다고 다리를 만들어 달라고함. 만들어줌 (아마도 칼바람나락)

 

오른이 사람들 부탁받는 일을 좋아하지않아서 삽을 서쪽으로 던져버림 (그림자군도 아마도 요릭이 쓰는삽)

동쪽으로 식사용 포크를 던짐 (바다의 바닥에서 강력한 삼지창으로 쓰임 아마도 피즈 삼지창)

 

트롤족 그럽그랙이 보물을 지킬 문을 만들어달라고했지만 오른이 거절해서

 술빨리 마시기 대결을 하기로 함. 트롤족이 사기를 침. 오른이 하는수 없이 문만들어줌 (브라움 방패)

 

오른의 동생인 볼리베어가 전쟁할때 필요할 갑옷을 만들어달라고함.(오른이 거부하고 볼리베어가 오른 대장간에 있는 갑옷가져감. 볼리베어 갑옷)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