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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나락 공략 제 2교시 : 룬과 스펠 선택 (+어수는 정말 좋은 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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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증강 칼바람이 아닌 일반 칼바람에 대한 내용이며 즐겜 유저보단 칼바람에서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분들을 위한 공략글임을 알립니다&


오늘의 내용은 챔피언을 픽한 후 알아야 할 룬과 스펠입니다. 칼바람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대부분의 챔피언을 협곡과 똑같은 빌드로 플레이 하시지만 칼바람에선 조금 다른 빌드로 티어가 달라지는 챔피언이 여럿 있습니다. 심지어 스킬 순서마저도 다른 챔피언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작점인 룬과 스펠에 대한 정보입니다.




2-1교시 : 협곡과 달라지는 룬들에 대해

칼바람은 협곡과 게임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 룬의 효과와 패널티가 조정되어있습니다. 칼바람에서 효율이 달라지는 룬부터 정리하겠습니다.

1. 지배 감전 쿨타임 25~20초 -> 15~10초 어수 스택 당 피해량 증가 스택당 9 -> 5 피의 맛 쿨타임 20초 -> 15초 섬뜩한 기념품 스택 당 와드 가속 6 -> 스펠 가속 3 섬뜩한 기념품과 같은 라인의 룬은 채용 불가

2. 정밀 승전보 회복량 최대체력 2.5% + 잃체 5% -> 반토막, 획득 골드 20원 -> 10원 침착 처치 관여 시 자원 획득량 15% -> 10%

3. 마법 폭결 스택 주기 10분 당 증가 -> 6분 당 증가 물위를 걷는 자 선택 불가 (주작으로 자동 변경)

4. 결의 착취 발동 시 최대 체력 증가량 7 -> 10 (원거리는 3->4) 철거 100 + 최대 체력 35% -> 50 + 최대 체력 20% 사전 준비 12분 후 발동 -> 8분으로 감소 과잉 성장 체력 증가량 3->5, 추가 체력 획득 조건 120 -> 80

5. 영감 마공점 쿨타임 20초 -> 10초 마법의 신발 12분 -> 8분

6. 스펠 변경점 탈진 쿨타임 240초 -> 270초

라이엇 얘네가 참 나쁜게 이걸 픽창에서 보면 변경점이 안보이는데 칼바람 인게임에서 확인해야 텍스트가 바뀌어요... 알아두세요 마지막으로 변경점들 중 중요한 거 몇 개만 짚어보면

1. 감전의 쿨타임이 매우 짧다 2. 어수의 스택 피해량이 반토막 수준이다 3. 폭결의 효율이 매우 높다 (보통 칼바람은 스겜이 되는게 아니라면 보통 15분~20분 초반 정도다) 4. 사전준비 + 과성장의 궁합이 좋다.





2-2교시 : 어떤 챔피언으로 어떤 룬을 들어야 하는가

2-1교시 내용처럼 칼바람에선 룬이 보정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협곡에서 항상 들던 룬이더라도 칼바람에서도 꼭 정답은 아닙니다. 이번 교시에서 특이점이 있는 칼바람 룬에 대한 정보와 효율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1. 감전 (옵지는 왜 룬 이미지가 없는거야...)

어수가 후반 지향적이라면 감전은 어느 타이밍이나 일정한 성능을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폭딜 룬입니다. 감전의 특이점이라 하면 쿨타임이 15~10초로 매우 짧은 거에 비해 어떠한 너프도 없는 룬. 사람들이 대부분의 암살자와 누커를 어수를 들고 채용하지만 감전을 잘 써먹을 수 있는 제드. 르블랑, 키아나 같은 챔피언은 후반 가서도 어수에게 딜이 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전이 피해량 측면으로 초반 메리트가 더 커서 무지성 어수보다는 감전도 충분히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전 피해량 (70~210 + ap 10% 추가 ad 15%) 어수 피해량 ( 30 + ap 5% + 추가 ad 10%) 기본 피해량은 스택 당 5 증가

동일 템 기준 시작부터 8스택 이상 쌓은게 아니라면 딜이 약 2배 차이가 나며 초반엔 어수는 딜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감전을 선호하는 챔피언은 어수를 들기 애매한 팔이 짧은 누커 챔피언, 특히 제드, 르블랑, 아리, 탈리야 등 감전을 쿨마다 쉽게 발동시킬 수 있는 챔피언들에겐 어수보다 감전을 추천하며 가끔 팀의 밸런스를 위해 판테온, 리신, 레넥톤 등이 감전을 가끔 채용하기도 함.

2. 어둠의 수확

칼바람에서 가장 많은 오해를 받는 룬이다. 교전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칼바람 특성 상, 효율도 잘나오고 스택을 쌓을 때 마다 점점 강해지는 고점이 높고 발동 소리마저 쾌감이 도는 개꿀잼 룬으로 인식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작정 들기엔 조건을 많이 타고 리스크 또한 존재하는 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포인트가

칼바람은 교전이 자주 일어난다 = 어수 스택이 잘 쌓이니 어수가 딜이 가장 잘 나올 것이다

어둠의 수확은 사실 챔피언과 우리 팀의 조합에 따라 조건부를 타는 룬입니다. 이를 설명하려면 우선 어둠의 수확의 구조를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1. 적 체력이 50% 이하여야 한다
  2. 직접 입힌 피해에만 발동한다 (피해량 무관)
  3. 처치관여를 해야 쿨타임이 1초로 감소한다 (처치x, 처치관여o)
  4. 초반엔 매우 약하지만 수확한 스택에 비례하여 제한없이 강력해진다

즉, 어수는 한 방 딜이 강력한 챔피언과의 시너지보다 어수를 안전하게 발동할 수 있는 챔피언과 궁합이 맞습니다 (어수가 챔피언의 딜을 보충한다 X -> 챔피언이 어수 발사대다 O)

WHY? = 어수의 추가 계수를 보면 ad, ap 계수[( 30 + ap 5% + 추가 ad 10%) 기본 피해량은 스택 당 5 증가] 보다는 스택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얼마나 스택을 더 잘 뜯는지가 어수 딜을 결정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진입 리스크가 있는 근접 챔피언 보다는 원거리가, 그 중에서도 사거리가 긴 포킹 챔피언 중 일부만 주 빌드로 채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걔네들은 매 판마다 어수를 드냐? ㄴㄴ 결국 쿨타임을 계속 초기화 하면서 뜯을려면 상대 체력을 반 피 이하가 되어야 터트릴 수 있고 처치관여를 해야 하기에 나 말고도 같이 반피 이하로 깎아줄 포킹 깐부가 적어도 1명은 있어야 하고, 킬관여를 위한 꽝교전을 계속 열어줄 조합이 되어야 어둠의 수확의 가치가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어둠의 수확, 정리하자면 칼바람에서 무조건 좋은 룬은 아닙니다. 교전이 잦다고 어수가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포킹으로 체력을 함께 깎아줄 팀원, 반복 교전을 열어줄 앞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발동시킬 수 있는 챔피언이 갖춰져야 밥값할 수 있는 난이도 높은 룬입니다. 추천드리는 챔피언으로는 제라스, 딜 세라핀, 브랜드 등 사거리가 긴 메이지 챔피언과 피들, 럼블과 같이 어수와 딜 구조가 유사한 챔피언입니다.

3. 칼날비 잦은 교전이 열리는 칼바람에서 감전보다 어수가 선호되는 모습에서 딱 감전의 포지션인 칼날비. '치속이 있는데 얘를 왜 들어야 함?' 라는 인식 때문에 칼날비는 챔피언 불문 거의 들지 않는 룬이 돼버렸습니다. 칼날비치속을 비교해보면 칼날비 = 적 챔피언에 대한 평타 3회에 한해 공속 160% 증가 (원거리 80% 효율), 쿨타임 10초 치속 = 적 기본공격 시 6초 동안 유지되는 스택을 최대 6개 획득, 스택은 근거리 6%, 원거리 4%의 공속을 제공하며 풀스택 시 근거리 9~30, 원거리 6~24의 추가 적응형 피해를 입히는 화살을 발사(이 피해는 공속 1% 당 1%씩 대미지 증가) 치속이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유리해지는 구조지만 칼날비의 초반 파워도 무시 못할 수준이긴 합니다. 만, 솔직히 저도 딱히 생각나는 챔피언이 없습니다..(원딜은 치속이 맞고 다른 누커 챔피언도 감전, 어수가 맞지..) 칼날비 빌드 하나만 추천하자면 1코어 기회 바이로 쓰는 정도?

4, 치속 근거리는 쓰는 챔피언이 제한적이니 원딜을 기준으로 얘기해보자면 치속을 원딜이라고 무조건 채용하는 모습이 몇몇 보입니다. 치속도 정복자처럼 지속딜에 최적화 되어 있지만 정복자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정복자는 본인이 맞으면서 딜하는 걸 전제하고 있지만 치속은 오로지 때리는 거에만 집중되어 있다보니 앞라인이 뚫리거나 부실하다면 결국 치속의 강점을 칼바람에서 원딜이 활용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원딜로 치속을 들거면 우리 팀 앞라인이 튼튼한 지 살펴보고 애매하다면 집공으로 틀어서 초반 리턴을 위주로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5. 집공 발동 시 추가피해와 전투가 끝날 때 까지 피해증폭 8%를 부여하는 룬. 초반 교전 파워와 최소한의 지속 딜도 챙길 수 있는 룬입니다. 치속들기 애매하거나 스킬 딜 위주의 원딜(아펠, 드븐, 루시안 등)이 자주 채용하며 치속과 달리 짧은 교전에서도 좋아서 원딜이라고 무조건 치속을 고집하는 것 보단 집공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6. 기발 감전과 마찬가지로, 칼바람에서 실제 성능 대비 저평가받고 있는 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발을 라인전을 버틸 회복에 집중한 룬으로 보기보다, 이동 속도와 체력 관리로 교전의 주도권을 바꾸는 룬입니다. 케틀, 진처럼 포지션이 곧 딜과 연결되는 챔피언부터 스몰더, 세나, 아펠처럼 성장이 확실하지만 생존기가 부실하여 초반이 불안한 원딜에게도 안정적이고 어그로 핑퐁을 담당할 근접 챔피언에게도 메리트는 있는 룬입니다. 정밀 중에서도 저점과 안정성이 높고 조합을 크게 타지않는 범용성 높다 = 가장 안정적으로 변수를 만들어주는 룬

-칼바람 스몰더 룬 통계 표본이 적긴 하지만 픽률이 가장 높은 어수에 비해 승률이 높은 모습

-칼바람 나르 룬 통계 나르 또한 기발이 칼바람에서도 좋은 통계를 보유 중

7. 유성 그럼 어수들던 챔피언으로 감전 못 들면 뭐 가나요? 할 때 유성을 가면 됩니다. '엥? 이거 딜도 별로고 한타에서 좋지도 않은데요? 차라리 어수가 나을 듯ㅋㅋ' 할 수도 있지만 유성의 아이덴티티는 딜이 아닌 범용성과 유틸에 있습니다. 유성은 스택이나 처치관여같은 조건없이 스킬만 맞춘다면 딜이 꽂히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조건을 많이 타는 어수에 비해 대미지도 밀리지 않고 부쉬 싸움이 중요한 칼바람에서 부쉬 시야 확인도 가능하단 장점은 덤. 심지어 마법 하위 룬은 대부분 칼바람에서 유용한 게 많습니다.

대표적인 대미지 룬을 드는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1. 원거리 챔피언이고, 우리 조합이 상대 체력을 함께 깎아줄 수 있으며 앞에서 맞아줄 구조가 갖춰져 있다 = 어수

2. 근거리이거나 진입 리스크가 큰 대신, 한 번 들어갈 때 확실한 리턴을 받아야한다 = 감전

3. 원거리이고 사거리가 길어 어수 스택을 뜯을 잠재력은 있지만, 조합상 반피 조건이나 처치 관여가 불안하다 = 유성

8. 착취 착취는 어수와 더불어 체급을 키울 수 있는 성장형 탱커 룬으로 준수한 성능만 놓고 보자면 교전만 지속된다면 고점이 매우 높은 룬입니다. 하지만 착취는 장점 만큼이나 조합과 상성을 크게 타는 룬입니다. 상대 조합이 사거리가 길고 접근이 어려울 경우 착취를 발동시킬 기회 자체가 줄어들며, 우리 팀 앞라인이 부실하다면 착취를 쌓아보기 전에 내가 먼저 집중 포커싱을 받고 쓰러지기 쉽습니다. 또한 탱커가 시너지를 위해 착취를 들고 강심을 1코어로 올리는 선택을 많이 하는데 체력은 빠르게 늘릴 수 있지만 방어력과 마저가 부족해, 초중반 교전에서 오히려 쉽게 녹으며 팀의 안정성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룬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착취의 단독 성능만 보자면 준수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CC기를 보유한 퓨어 탱커는 여진을, 퓨어 탱이나 진입 챔이 있는 조합에 한해서 사이온, 문도, 뽀삐처럼 부역할로 브루저가 가능한 챔피언은 착취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말파이트도 ap극딜보단 착취 탱말파가 통계가 훨씬 좋습니다.

-칼바람 말파이트 통계 image.png

9. 영감 image.png 영감 자체가 협곡에서 라인전을 보조하는 목적으로 있는거라 대부분이 칼바람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빙결 제국 잔나나 선공 제이스 정도가 있고 그 외에는 다른 대체 룬들도 많아 굳이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2-3교시 : 스펠에 대하여

마지막 교시 '스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펠을 ‘항상 들던 것’ 혹은 ‘편한 것’ 위주로 선택하시지만, 칼바람에서는 맵이 좁고 교전이 잦은 특성상, 스펠 한 번의 사용이 곧 한타의 승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파트에서는 각 스펠의 효과를 나열보다는 칼바람에서 어떤 가치가 있는 지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그 전에 칼바람에서는 image.png 스펠에 한해서 가속 70 (약 41%)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가속이 적용된 쿨타임을 기준으로 언급하겠습니다

1. 점멸 칼바람도 점멸이 반필수 스펠이지만 나락 오오라로 인해 스펠 쿨감이 적용된 칼바람에서 176.5초는 너무나도 긴 쿨타임.. 그래서 점멸 밸류가 상대적으로 낮은 챔피언( 닐라, 볼베, 브라이어, 트린다미어, 트런들, 벨베스 등)은 점멸을 채용하지 않고 눈덩이, 정화, 유체화 중에서 2개를 들기도 합니다.

2. 탈진 명실상부 칼바람 GOAT 스펠. 돌진 조합 카운터, 핵심 딜러 보호, 암살자 견제, 킬줍하려고 무리하게 들어온 챔피언 무력화 등 탈진 하나로 우리 팀 딜러들은 게임이 정말 편해집니다. 탈진을 카운터 치려고 원딜들이 정화를 더 많이 들 정도. 가능하면 팀에 1명씩은 탈진을 들어야 합니다 서폿 포지션이 드는게 정석이지만 없다면 메이지나 포킹 챔피언이 들어주는게 좋습니다. 이 사기성 때문인지 칼바람에서 탈진의 기본 쿨타임은 240초 -> 270초로 적용되어 오오라 적용 후 쿨타임은 약 160초..

3. 정화/유체화 칼바람에서 원딜이 가장 많이 채택하는 스펠. 이를 명확히 분류하자면 카이사, 루시안, 사미라 등 인파이팅 성향이 있고 사거리가 짧은 편의 원딜 = 정화. 애쉬, 유나라, 케틀 등의 정통 카이팅 원딜이거나 나를 지켜줄 아군이 부재다 = 유체화

4. 방어막 눈덩이나 탈진을 들 필요가 없는 정통 메이지들이 들면 됩니다. 쿨타임도 106초로 짧습니다

5. 눈덩이 빠른 진입이 필요한 근접챔이라면 챔프에 구애받지 않고 전부 들어도 됩니다. 잡기술로 카서스 궁이나 스킬을 피하는 용도로 들기도 하나 이는 다른 수업 때 보충하겠습니다. 참고로 눈덩이를 맞추고 한번 더 눌러 날아간다면 눈덩이 쿨타임이 25% 감소하니 잘못 날려서 날아가도 리스크가 없다면 그냥 날아가고 쿨감이라도 받으세요. image.png

6. 힐/총명 이 두 스펠은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들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총명은 어차피 마나가 필요한 챔피언이라면 침착,마순팔,여눈,양피지 등 마나를 보충할 방법은 많은데 스펠 한 칸을 차지하기엔 가성비가 너무나 안좋습니다. 대표적인 챔피언으로 카사딘, 코그모, 애니비아도 카사딘은 총명을 들더라도 여눈템을 안갈 수도 없고 코그모는 총명까지 들 정도로 궁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애니비아는 마나 룬 1개 + 영겁만 가더라도 마나 문제가 해결됩니다. 힐은 칼바람 오오라를 보시면 image.png 아군에게 주는 힐이 50%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힐 스펠에도 적용돼요.. 그래서 아군에게 주는 힐은 반토막이 나서 아군에게 주는 회복이 의미가 없습니다. 이속 증가에 의미를 두시기엔 이속에 유체화가 있어서 칼바람에서 힐을 들 메리트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7. 점화 점화가 약간 부족한 킬캐치랑 절대시야가 강점이긴 하지만 굳이? 들어야하나 싶은 스펠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눈덩이 드는게 변수가 더 많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칼바람 스펠 가치 순위

눈덩이, 탈진 > 점멸 > 유체화 >= 정화 > 방어막 > 점화, 힐 > 총명





여기까지 칼바람에서 게임 시작 전, 룬과 스펠을 고르는 기준과 그 가치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이 글에서 설명한 공략들이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꼭 이렇게 가야만 한다는 강요도 아닙니다. 칼바람은 스트레스 풀러 가볍게 즐기러 오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런 플레이 역시 칼바람을 즐기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라이엇에서도 그렇게 즐기라고 만든 모드이기도 하고요. 다만 저는 칼바람에서 조합을 맞추고, 각자 맡은 역할을 채우며, 쉽지 않은 게임을 제가 설계한 디테일과 변수 하나로 이기는 과정 자체가 칼바람을 즐기는 방식이었고, 저와 비슷한 방식으로 칼바람을 즐기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왜 이런 선택이 나오는지, 그리고 즐겜 위주로 플레이하시는 분들도 알고 가면 한층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정보들을 나눈 글입니다. 어떤 선택을 강요하거나, 누군가의 플레이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표는 아닙니다. 이번 수업 여기까지 마치고 다음 글은 수호자 템을 비롯한 칼바람 아이템 공략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age.png

3 bình luận
  1. 0
    Cấp 9SKT-T1-MaRin

    선생님 3교시는 언제 올라옵니까 현기증 날것 같읍니다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