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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전 이후, 나 뭐해?(서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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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탑 뿌심. 게임 승리! = 넥서스 뿌셔야 됨. -> "넥서스 부시기"가 최종 목표.

포탑 뿌시고 처음 할 거. 탭키 누르기. 미니맵 보기. 핑와 사기. ->아군 챔프, 획득 오브젝트, 오브젝트 잰 상황, 잰 타임, 미니맵 상 상대 정글 캠프의 재생성이 보이는지, 미니맵 상 현재 시야가 밝혀진 곳 그 밝혀진 곳에서 보이는 적 포지션과 각 챔프 체크.

오케이. 핑와는 곧 잰 될 오브젝트가 1분 대가 되어 간다면 박기 or 미드라인 한 쪽 강가 핑와 없으면 박아야됨->바위게 잰 되는 쪽, 딱히 없으면 상하체 대치 하는 쪽, 정령 있으면 정령 쪽.

오브젝트가 용이다, 적이 올 동선 1, 용 삼거리 1, 용 내부 1=3개 소비, 하나 킵. ->적 정글, 오브젝트 인근 대기, 보이지 않는 적이 선 포지션 잡으러 오는지 체크용. 즉, 보통 저렇게 쓰지만 핵심은 적 정글의 움직임을 보고 대기하거나 이동해서 접근하거나 보이지 않는 부시를 밝히는 것이 목적.

☆이동기나 돌진기가 개씹 오지는 아새끼가 우리 원딜이나 캐리어 물 수 있으니 상대 챔프를 생각해서 뒷각, 뒷텔을 생각해서 혹시 하고 "여기서 뛸 수 있다"를 염두하자.

내가 종이짝이고 걸레라 들어가면 죽음으로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알려주는 상황?

망원 사서 "저기 좀 싸한데"하는 곳을 밝히고, 핑와 두 개 사서 적 와드 했을 곳에 박아 지우고 하나는 소지 하다가 필요할 때 하나 더 쓴다.

대충 와딩은 이런 느낌.

+와딩은 필연적으로 적에게 내 위치를 알려주게됨.= 상대의 목표가 될 수 있다. 이걸 생각해서 와딩 순서는 - 깊은 곳에서 점차 안전한 쪽으로. 첫 진입 탐지로 그림자 체크하면서 적당한 곳 (적 정글 캠프 앞 근처) 에서 빠져 나오면서 박는 거. -> 이게 더 안전함. 설명을 못하겠는데, 더 안전함. 적이 뭐든.

우리 원딜이 알아서 잘 해=로밍 갈까!

  1. -> 주변 시야 잡고, 스토킹을 하면 원딜 힘든 새끼 위치 잡아 체크하고 움직인다, 적 정글 발견되었고 저 새끼 뭐할려는데 하는 걸 훼방 넣으러 간다=서폿은 적의 계획을 방해하면 9점이다.
  2. 미드 대치-탱, 유틸, 포킹.

알려줄 만큼 알려줬다. 경험으로 이후 채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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