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롤 시즌2부터 다야~마스터는 꾸준히 찍은 롤대남입니다 이번 시즌 한달정도 부캐 키우면서 느낀 각 티어별 느낌 적어보겠습니다
아이언~브론즈: 유치원 아기들
실버~골드: 현생살면서 겜하시는 어르신분들 많이 계시는곳 롤 처음하는 유저들이 자주보임
플레: 사춘기 청소년 모임 고집쌔고 말 디럽게 안들음
에메: 투기장 정치판 일단 5판 돌리면 2판이상은 지들끼리 남탓하며 싸움 채팅 차단하고 하는게 맘 편한구간
다이아: 롤에 진심인 사람들 모임 근데 즐겜유저도 같이 있어서 서렌이 자주 올라옴 진심유저와 즐겜유저의 투기장
마스터 200미만: 방송인들 많음 외국인 프로들도 자주 보이는편 롤대남들이 많이 서식함
마스터 300이상: 롤 고인물들 서식지 프로와 원챔 장인들 자주 보임
그마: 롤대남이 아닌 롤진남들의 서식처
챌린저: 못가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