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364

고딩 옵붕이 의견 구합니다.

조회수 748댓글 2추천 1

안녕하세요. 현 고1 옵붕이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얼마전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 몇명과 1박 2일로 놀러가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친구 어머니가 외박을 반대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일탈은 할까 걱정되셔서 그런다는데 저희는 일단 찐따면 찐따지 노는애들은 절대아닙니다. 심지어 그 친구랑 놀때 걱정된다며 따라오신적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도 간절해져 어머니를 계속 설득하였으나 어머니는 이 상황을 친구와 이야기한 카톡내용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여론이 이러니 안된다며 거절합니다. 친구는 평소에도 이런 어머니에게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힘들어합니다. 그친구는 공부도 설실하게 하고 성격도 얌전합니다. 저희또한 조용한 편이고 몇번 따라오셨던 어머니도 그걸 아시는데도 이러하셔서 모두 답답한 상황입니다. 친구 어머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oddin_n_roong_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