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사투리를 쓸거면 "뭐 못 찾을줄알고 박제하고 그런거노" 가 아니라 "박제하고 그런거고" 또는 "박제하고 그런거가" 혹은 "박제하고 그런거나" 로 써야 옳은 표현 입니다.
이유는 " 뭐 못 찾을줄 알고 박제하고 그런거야?" 라는 말은 예/아니요 로 답할 수 있기때문에 의문사가 설명을 요하는 의문문의 종결어미인 "노"를 붙여 사용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노"는 의문문에만 쓸 수 있기에 단순 종결로 노를 쓰는건 틀린표현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쓸거면 "뭐 못 찾을줄알고 박제하고 그런거노" 가 아니라 "박제하고 그런거고" 또는 "박제하고 그런거가" 혹은 "박제하고 그런거나" 로 써야 옳은 표현 입니다.
이유는 " 뭐 못 찾을줄 알고 박제하고 그런거야?" 라는 말은 예/아니요 로 답할 수 있기때문에 의문사가 설명을 요하는 의문문의 종결어미인 "노"를 붙여 사용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노"는 의문문에만 쓸 수 있기에 단순 종결로 노를 쓰는건 틀린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