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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사이버볼링 사건 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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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칸나가 이파리들에게 사이버볼링 당한 사건임 사나=칸나(스텔라이브) 원래 이세돌 데뷔곡은 ‘우아우아’였는데 갑자기 무산됨 > ‘우아우아’의 작곡가였던 가로가 사과의 의미로 같은 회사 소속 영바이브와 사나 추천 > 현재의 ‘리와인드’ 채택. 벌스+하이라이트의 작곡과 코러스+보컬 가이드를 사나가 맡음. 나머지 작곡을 영바이브가 맡음 > 원래 둘이서 작곡하고 사나 혼자서 부를 예정이던 곡이라, 키가 사나한테 맞춰진 곡. 너무 높아 이세돌이 부른 건 -2키. 이마저도 생방에선 못 부름 왁타버스의 권유로 이세돌 오디션에 사나가 참가. 압도적으로 3차 오디션까지 합격, 최종 경연을 앞두고 자진 하차 > 리와인드 부를 사람 정하는 오디션에 작곡가 본인이 나오면 내정자 아니냐는 말 나옴 > 논란이 쎄지니까 우왁굳이 사나한테 하차 권유 (사나는 2년 넘게 구독한 팬치였고 형이 불편해하니까 본인이 나간다 함) (당시 사나가 부친상을 당해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 > 팬들 사이에서 날조가 퍼짐 1: 다른 소속사에 있으면서 오디션 참여를 가볍게 보고 참가 (오디션은 21년 8월, 유메퍼센트/스텔라이브 설립은 11월. 시간대 안 맞음. 애초에 우왁굳 본인이 가벼운 오디션이라 언급했고 사나는 왁타버스가 권유해서 왔음) 2: 디코에서 친목함 (친목방이 아닌 작업방. 리와인드 작업 중이었음) 3: 우왁굳한테 반말 (스피커 꺼진 상태로 디코 중이라 생긴 실수) 왁물원&여러 커뮤에서 온갖 욕을 먹음 > 공식 팬캎에 비난글이 인기글로 올라왔는데 스탭은 방치 (이번에 논란 거세지고 25년 6월 되서야 지워짐) 발매된 리와인드에 사나 언급은 일절 없었음 > 영바이브는 작곡 지분 100퍼가 자신이라 언급 칸나로 닉 바꾸고 유메퍼센트 데뷔했으나 망함 > 강지(유메퍼센트 사장)가 세운 스텔라이브에 재데뷔 칸나=사나임을 안 이파리들이 죽일 듯이 괴롭힘. 너무 많아 다 적을 수도 없음. 대충 말해보자면 1: 칸나 중학생 시절 사진 이상하게 보정시키고 프로필로 설정해 우왁굳 채널에 댓 남김 (2년간 좋아요 7천에 방치. 올해 굴사건 터지고 주목받으니 3월에 삭제됨) 2: 사나 때 부친상 소식 전했음 > 칸나가 아버지와 통화함 > 멀쩡한 부친 죽였다고 애살견이라 끔찍한 별명으로 부르며 조롱 > (진실) 부친상 맞고 재혼한 새아버지랑 통화한 거임 3: 신곡 낼 때마다 조리돌림 하고 댓글 테러함. 신곡 발표 때 칸나 컨디션 갑자기 나빠지며 방종하고 악플 지우고 있었음 4: 칸나 노래 월드컵 진행 중인 타스 방송 테러해 중단시킴 5: 사나 시절 sns 캐서 신상 털고 칸나 어머니가 운영하던 식당에 전화테러, 별점테러 해서 장사 접게 만듦 > 칸나 어머니 칸나네 집 와서 같이 우셨고, 방송 할 때 칸나 목소리가 잠겨있었음. 당연히 이걸 또 커뮤에서 웃음거리로 삼음 6: 칸나&칸나 어머니 얼굴 고어물이랑 합성해서 디엠&메일로 도배 졸업 공지 전에 칸나가 “너네 진짜 고소 먹고 싶냐? 날 진심으로 움직이게 하지 마라. 다른 멤버들한테 손 대지마. 마지막으로 이야기한다" 얘네들 이제 칸나랑 같은 소속인 멤버들까지 괴롭히기 시작함 (ex. 타비 부친상 고인모독) 졸업 선언 후 칸나 발언 “난 지키기 위해 졸업한다“ 3번째 오리지널 곡 낼 때 “악플러들아 내 서사를 완성시켜줘서 고맙다. 그러니까 너네도 그만하고 합류해" 이때 멈췄으면 용서해줄 의향도 있던 것… 이렇게 착한 애가 뭘 잘못했다고 그렇게 괴롭히냐 그냥 사람 한 명 죽일려는 행위랑 뭐가 다름 우울증 약도 계속 먹고 있었다고 함 3줄 요약 1. 사나(현 칸나)는 이세돌 데뷔곡 ‘리와인드’ 제작과정에 깊이 관여했으나, 오디션 참가 후 논란과 악플로 인해 자진 하차함. 2. 이후 닉네임을 칸나로 바꾸고 재데뷔했으나 과거와 관련된 허위 사실과 신상털기, 가족 조롱 등으로 심각한 악성 괴롭힘을 당함. 3. 결국 졸업을 선언하며 “지키기 위해 떠난다”고 했고, 마지막 곡에서는 악플러들을 향해 “이제 멈추라”고 호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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