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미니게임 모션 코믹에서 르블랑이 아타칸을 통해 다르킨 무기들의 위치를 파악해 손에 넣을려는 모습을 보였음
게다가 공식적으로 아케인 다음 시리즈는 녹서스 데마시아 아이오니아가 주 배경이 될것이라 언급했는데
실제로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진행됬던 다르킨 사가에서 그 각나라에 다르킨 무기가 존재한다는 것이 나왔음
이중 다르킨 사가의 최종보스 포지션이었던 솔라니가 깃든 유혈검이 마스터 이와 제자들이 보관하고 있었던걸 감안하면 녹서스 데마시아 아이오니아 이 세 시리즈의 스토리가 전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식으로 다르킨 사가 스토리가 아케인 후속작에서 공식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됨
스토리에서 마이는 어느정도 강한거지 다르킨 보관하고 있는거면 꽤 쌘거같은데
다르킨 무기 특수성만 알고 있으면 옵붕이들도 보관하는건 가능한지라 강함이랑은 연관이 없다는
모데카이저협회뭣
세상에나쁜탑은없다팩트임 다르킨 무기랑 신체접촉만 없으면 누구나 쉽게 보관할 수 있음 막말로 쓰레기봉투 안에 넣어두고 다녀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