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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전현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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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28
    Level 55파워정상인

    이거 맞으면서도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저 같은경우는 잘해주는 분에게 더 잘하고싶고 베풀려고 하긴 함.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포가 능사는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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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워정상인

      근데 내가 잘해주면 좀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해서 대체로 맞는말같긴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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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uzzis

      저도 사람마다 케바케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 사이에 공정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어떤사람은 두려움을 주는사람을 동경할수도 있지만 두려움을 주는사람에게 칼을 가는 사람도 있고 사랑을 주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을 증오하는 경우도 있듯이 인간이란 하나로 정의 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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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리산고랭지

      평소에 잘해주다가 선 넘을 때 한 번씩 눌러주면 괜찮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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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Level 77공화당-OPGG

    그니까 사람을 다루는데 가장 중요한게 채찍과 당근의 비율을 잘 섞는거임.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앎. 마냥 갈구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막 퍼주는건 제일 바보같은 짓임. 역사적으로 부하들을 잘 다뤘던 명장들은 전부 이렇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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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

    기준 잘 잡아서 선 넘는 애들만 규정에 맞게 갈궈주면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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