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귀 내청코 나친적 등등, 다양한 러브 코미디 작품들이 엔딩 부근에 급드리프트로 정실 히로인을 바꿔서 엔딩 날 때마다
여러 나라 씹덕 팬덤은 발푸르기스의 밤의 사바트 의식마냥 지옥도가 펼쳐지는데 일본은 유독 그런 게 적음.
아 씨 좇같네. 하고 마는 수준.
이건 일본이 병먹금 잘 하는 문화인 것도 있지만 각국 씹덕들이 분석하길 다른 이유도 중요한 지분을 차지할 꺼라고 함
그건 앵간히 인기 있는 작품이면
일본에서는 내수용으로 미연시 하나씩은 나온다는 것
미연시 특성상 여러 히로인의 개별 엔딩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이를 통해 어떤 히로인이 최애건 간접적으로 그 히로인이 승자가 되는 결말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불만히 덜 하다라는 견해임.
전혀 근거가 없다고 하기엔 실제로 당시 수영엔딩으로 말이 많았던 우공못도 멀티 엔딩 공개하니 다른 럽코보다 확연할 정도로 불만여론이 없어진지라 어느 정도 맞기는 할 듯
근데 이 새끼는 히로인 레이스 장르도 아니면서 왜 미연시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