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같은 태권도장 5학년 남자애가 1학년 여자아이에게 자기 성기 사진을 보내거나 여자아이의 알몸사진을 요구하는 등 성적인 말과 사진 보냄
2.여자애는 충격받고 힘들어하는 상태
3.남자애는 5학년이라 촉법소년->형사처벌X
촉법소년 없애라고 개새끼들아
+말이 좀 많아서 내 입장을 적어봄.
기본적으로 평범한 아이들은 절대 저런짓을 하지 않음. 그리고 말로만 그런거면 몰라도 성기를 찍어 보낸정도면 심상치않은놈임.
만약에 저런애들을 약하게 잡는다면 몇년 뒤에 더 심각한 범죄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것도 사실임. 그때 되서야 큰 처벌을 한다 해도 이미 피해자는 큰 상처를 입고 이미 늦은상황임.
글고 촉법을 없애서 5학년짜리가 형사처벌을 받아 힘들어질 지언정,
1학년 꼬맹이가 받은 평생 가져갈 상처도 심각하기에 정당한 처벌이라 생각함. 즉 현재의 피해자와 미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 촉법은 사라져야함.
그리고 요즘 5학년 술,담도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