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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의 해로움을 직접 보여준 인물

조회수 1,956댓글 3추천 15

스티브 잡스: 2003년 당시 생존율 70%의 희귀 췌장암을 진단받은 이후 채식주의로 치료하겠다고 수술도 9개월이나 미뤘고, 췌장 절개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의사의 고단백 식이 권유를 무시하고 단백질 섭취를 거부했으며, 과일 및 당근 위주의 비건 식사를 고집하였다.


몇년뒤에는 췌장암도 재발했고 간에도 결국 암이 전이되어 간이식도 받았음에도 고탄수화물, 고단백 식이요법을 무시하였고 자신 마음대로 비건 식사를 고집하였고, 결국 2011년 사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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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꺼 왜케 통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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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소령_징크스9개월 전

        첫줄에 수술도 9개월이나 미뤘고, 여기서 빠진게 있는데, 잡스는 비건 + 현대의학불신이 있었음. 그래서 췌장암인거 진단받아서 알게 되어서 의사가 수술하면 완치된다 라고 했지만, 현대의학불신증상으로 9개월이나 수술을 미뤘음............ㅋㅋㅋㅋㅋㅋ.... 결국 9개월뒤에 건강이 너무 나빠지니 억지로 수술하게 된 케이스임, 수술이후로 고기 먹으면서 관리 잘했으면 나았을텐데, 비건이라 끝까지 채소과일만먹었고 ... 아이폰을 만든 위대한 인물이지만 성격은 고집쌘 ㄸㄹㅇ가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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