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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에 슬퍼하는 사람들을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된다

HumorMay 10, 2024캐스퍼
7,619 views27 comments111 upvotes

27 comments
  1. 47
    Level 8Google서비스

    비유가 좀 이상한데 푸바오는 사육사 말고는 1년에 몇번 에버랜드 가서 멀리서 얼굴만 깔짝 보다가 이번년도에 한국 떠난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가지마 ㅜㅜ 이러고 공학까지 따라가서 처 우니깐 공감을 못해주는거지 위에 예시들은 진짜 곁에서 도구 일뿐이라도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준건데 푸바우는 대체 머임? 얼굴 깔짝 봤다고 정 들었다고 하는거면 진짜 공감 못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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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바꾸자

      opgg557622846378님말도 일리가있긴한데 공감수랑 밑에 다른댓글보면 대부분은 비유가 잘못됐다고 느끼는듯 감정에 깊이가 다름을 다른상황에 비유를해서 설명헸는데 그 비유들이 너무 잘못됐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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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컴바꾸자

      컴바꾸자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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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믜뀨람

      opgg557622846378저 오늘 제가 싼똥 너무 이쁘게나와서 사진찍고 간직하려했는데 엄마가. 물 내려서 울었어요 <이거 이해 해줘야 한다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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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
    Level 99OPBoongYee

    비유가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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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6
    Level 70호마봉

    그래서 걔네가 푸바오 직접 키웠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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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6
    Level 0인간이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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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 1
    1. Sangacja

      유튜브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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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

    윌슨: 무인도에 고립된 상황에서 위안을 줌 첫차: 10년동안 거의 매일 타고다님 푸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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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 1
    1. 이새끼들은 푸바오가 위로를 줬다고 하는데 시발 자기들이 받았다고 생각하는거지 푸바오는 걍 가만히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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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
    Level 24HansZimmer

    틀린말은 아니지 푸바오가 뭘 해줬냐고? 그건 나도 모르지 나한테는 해준게 없으니 나는 가던가 말거나가 맞음. 그렇지만 누군가에겐 엄청난 의미였을 수도 있지. 예를 들어 삼시세끼 유툽 댓글 중 이런게 있었음. '코로나가 심해서 호흡기 달고 지내던 시절이 있었다. 심한 수준이라 병실도 단독으로 썼고 호흡기가 없으면 호흡을 못해서 힘들었다. 당시에 tv에 나오던게 삼시세끼였다. 나도 다 낫고 저거 해먹어야겠다란 생각으로 버텼다' 누가 삼시세끼 보면서 개몰입해서 감동받았다 등을 하겠음? 그냥 잔잔하니 힐링이 되었다 정도지. 그러나 누군가에겐 삶의 의지를 가져다 준 프로그램이 된거임. 그런 사람들에겐 의미가 다르지. 푸바오도 마찬가지 나는 ㅈ도 관심 없었지만 누군가에겐 자기 자녀가 좋아하던 동물이라던가 전여친이 좋아하던 동물 등 몰입 요소는 많음. 다만 솔직히 그렇게 과몰입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던 것도 사실인지라 그런거지. 나도 이해는 안감 고작 팬더한테 그것도 내가 키운 것도 아니고 매일 보고 자란 것도 아니고 다만 누군가에겐 매일 유튭으로 보던 뭘로 보던 내 새끼 같을 수도 있다라는 점을 알아둘 필욘 있음. 세상엔 너무 다양하고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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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아잉눈

      근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런 엄청난 의미를 가진 것 마냥 행동한다는게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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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
    Level 60병철이너프좀

    그래서 사람들이 그러잖아 사육사가 우는건 이해가 되는데 다른 사람이 우는건 이해가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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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
    Level 27너의위에저지

    서사랑 시간이 ㅈ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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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
    Level 170식물인간자이라

    고작 동물 하나가 지 나라로 돌아가는걸 보는걸로 무인도에 혼자 남겨져서 배구공이라도 상상 친구로 삼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사람이라니 더더욱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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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
    Level 92가능아오

    비유가 잘못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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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

    다 이동진 욕하는데 걍 티비 프로그램이니까 좋게 말해준거지 + 애초에 직업이 평론간데.. 최대한 중립적인 관점으로 볼려고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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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
    Level 51악의

    집에서 모기 보고 죽인 시간 > 푸바오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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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
    Level 19서나령

    저거 원피스 메리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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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

    사람이 왜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걸 이해하려고 해야됨.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어떤 감정을 가진 것에 대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감정이라면 그걸 폄하하려고 드는건 참으로 위험한 생각임. 그냥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그런 사람의 존재성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넘어가야지. 본인이 뭐라고 본인의 가치관에 맞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감정을 폄하하려고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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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
    Level 6RKDALSWO0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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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
    Level 69피넛월넛

    비유가 개 병신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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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4

    저 사람 말의 요지는 남의 '공감'을 '폄하'하지 말라는건데 이거 하나를 왜 이해를 못하고 주둥이 툭 튀어나와서 "난 이거 공감못하겠는데? 이해못하겠는데? 왜 질질짬?" 이러실까?? 감정의 깊이에 대해서를 목적으로 둔게 아니라 남의 감정을 함부로 폄하해서 말할 게 아니라는 걸 목적으로 든 비유인데 이거 하나를 많은 사람이 납득을 못하는데 참 대한민국 사람들 인생 피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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