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법인에서 돈빼서 코인 투자한 오킹(횡령배임) vs 코인 안줘놓고 준척한 사기 스캠 위너즈코인
오킹의 지갑은 텅텅 비어있다고함 9.8억 투자했는데 메타마스크도 확인 안했나봄
[조회하는 방법] erc-20 = 이더리움 이더스캔 들어가서 저 지갑 타이핑하면 나옴 token transfers 지갑에 들어온 코인 다 볼 수 있고 트랜스퍼에서 위너즈 부분 누르면 balance에 갖고있는 갯수 뜸 ㅋㅋㅋ 10시간전에 mexc에서 250개뺌ㅋㅋㅋ 유일하게 상장된 mexc에서 0.18%정도의 물량이 돌고있는데
이 물량이 싹다 오킹꺼라해도 9.8억 넣은 초기투자자 이사가 저정도 물량 받는다? 말이 안됨 보니까 mexc에서 하루 거래량 4억이상 나오는거보면 본인들이 사고파는 자전거래 돌리는거같은데 저거 오킹물량도 아닐듯 사기당한거 맞음 걍 ㅅ1ㅂㅋㅋ 위너즈 들어온 적 없음ㅋㅋㅋㅋ
서치해보니 250개 위너즈랑 다른 코인들 싹다 어떤 디시 유저가 10만원어치 사서 보낸거라네요ㅋ ㅅㅂ 그냥 텅빈지갑이 맞았던거임😭 이게 해?명? 이신데 걍 자전돌리는 맥시에서 매도할까봐 이런 헛소리하는거같은데 어떤곳이 투자자한테 ㅋㅋㅋ 이럼 ㅅㅂ 다 분배해놓지 하.. 오킹이 멍청해서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