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우렐리온 솔은 아오신이란 이름의 동양풍 용으로 출시할 예정이었다.
2.아우렐리온 솔과 같은 우주용은 수명이 비정상적으로 길 뿐 불멸은 아니라 한다.
그걸 알고 있기에 아우렐리온 솔이 자신이 죽을때 킨드레드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 했던것
3.아우렐리온 솔은 자신보다 격이 낮은 존재는 "열등한 것"이라며 낮춰 부른다.
4.반면 격이 비슷한 존재들은 어느정도 높혀주거나 존중하며 칭해준다.
위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왕관 사건 이후 사이가 틀어지기 전엔 성위들을 불멸의 존재라며 높혀주고 공감대 형성할려는 "시도"가 있긴 했음
5.우주에는 아우렐리온 솔 이외에도 천상의 용들이 존재한다.
위 이미지는 위에서부터 작중 직접적으로 등장한 우주용인 인비올러스 복스와 무한의 정신 분쇄자란 천상의 용으로 아우솔과는 동족이기에 일면식이 있으며
인비올러스 복스는 아우솔과 꽤 가까운 사이인걸로 묘사됨
6.현재 아우솔은 성위들 그중에서 전쟁의 성위 판테온과 매우 사이가 나쁜데 그 이유는 과거 공허 침공 당시 판테온의 화신이 말을 너무 띠껍게 한 나머지 공허 포탈과 함께 판테온의 화신을 죽여버렸고 이 때문에 개빡친 판테온이 아우솔을 고문했기 때문임
하지만 판테온이 죽은 이후 새로운 전쟁의 성위로 각성한 아트레우스(롤 인게임 속 판테온)를 증오할지는 미지수
위 이미지중 아래는 우리에게 친근한 판테온(아트레우스)고 윗쪽은 전쟁의 성위 판테온 본체로 아우솔의 몸처럼 망토쪽이 별들로 이루어져 있는게 특징임
이것들의 자세한 설명은 판테온편에서 다뤄봄
7.아우솔은 성위들하곤 사이가 나쁘지만 유일하게 조이하고는 사이가 좋은편임
대충 비유하면 말썽꾸러기 손녀를 대하는 할아버지 느낌
사이가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다만 조이가 아트레우스처럼 후천적으로 성위가된 케이스기도 하고 아우솔 피셜론 말썽꾸러기긴 하다만 순수하고 착한(?)심성 때문이라캄
8.몇몇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실이지만 아우솔은 우주의 창조자가 아닌 별 즉 행성의 창조자로 인게임부터 별의 창조자란 이명을 달고 있음
9.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실이지만 아우솔은 룬테라를 창조한 존재가 아님
10.아우솔은 특정 분야의 힘이 최강자 수준이라 언급되었는데작중 묘사를 보면 그 힘은 "창조"의 힘으로 추정됨
여담으로 타 분야의 최강자들은 현재로선 대부분이 불명이지만 유일하게 "죽음"의 힘 분야 최강자는 공식 소설에서 모데카이저라고 밝혀주었음
11.아우솔은 작중 필멸자들에게 신으로 추앙받지만 라이엇은 아우솔을 단순히 천상의 용이란 종족의 일원으로만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