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부터 피터팬이 정말 좋았어 그래서 매일매일 피터팬이 찾아오면 좋을거라 생각했지 난 매일밤마다 꿈에서 피터팬과 모험을 떠났고 후크선장도 매일혼내줬어 그러던 어느날 집에 드디어 요정이 찾아왔어! 그러자 난 말했지 "니가 팅커벨이니?" 그러자 요정이 말했어 "이 씨발련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