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나 공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는 평화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고? 일단 우리가 알다시피 비둘기 근처에 가도 비둘기가 꿈쩍도 안한다. 이게 무슨 뜻이냐. 바로 비둘기가 겁 대가리는 상실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당당하다.그래서인지 내가 4층에서 수업하는데 비둘기가 날아와 푸드덕 거렸다 그래서 문다 열고 나가게 할려해서 비둘기가 나가려고하는 그 순간!! 내친구가 트롤 짓을해 비둘기를 못 나가게 했다.나는 순간 저 ㅅ끼 뭐하는 거지 라고 생각 했고 마음속으로 욕을 했다 그리고 비둘기가 창문으로 나가면서 내 책상과 가방에 대변을......... 하고 말았다 나는 그 순간 맨탈이 터졌고 비둘기를 보면 죽여버리고 싶다 나는 비둘기가 공포의 상징인거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