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배속 치트랑 ㅈㄴ 창 여러개 띄어놓고 수강하는게 있었음 ( 지금은 막혀서 조금이라도 밑장빼기하면 손목 날라감 ) 한 수강 30~50개 치트키 썼는데 선생님이 " 야이 미친새끼야 너가 우리반에서 제일 부정 수강 많이 했어 " 해서 내가 " 아 선생님 죄송합다 ;; ... " 하고 쌤이 착하셔서 부정 수강 2일 안에 다 들라함 그래서 ( 아 ^^ㅣ발 한강물 온도 몇 이지 생각했는데 ) 그래 상남자가 약속은 지켜야지하고 수강 ㄹㅇ 핸드폰 , 컴퓨터 , 아이패드로 돌아가면서 2일 동안 밤새면서 수강30개인가 다 들었는데 와 이거 ㅅ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더라 근데 이거하면서 사회 공부도 하고 은근 좋음 경험이었음
오늘 교훈 : 요행을 부리지마라 ( 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