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 ~ 새벽 4시 즈음 되면 다마챌 윗동네 형님들이 부캐로 실골에 접속하심
기발 카사딘 같은 뉴메타 실험 + 양학 재미로 찾아오시는데
본인 라인전은 숨도 못 쉬게 압살 해놓고 편안하게 협곡 나들이하고 있다가
중간에 어디서 사고가 터져서 갑자기 게임 넘어가면 멘탈 터져서
"아 x바 뭐지.. 내가 알고 있는 롤은 이런 게 아닌데... 뭐지..." 하고 당황하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
ㄹㅇ 다마챌과 브실골은 게임 종류가 다름
히오스 - 다마챌 롤 만큼의 거리와 다마챌 롤 - 브실골 롤 만큼의 거리가 동일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