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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80

#2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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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수술 끝나고 나왔다. 난 마취가 너무 싫다. 다시는 아프지 말아야지... 수술 끝난 김에 고기나 먹으러 왔다. 혼밥은 익숙해서 그냥 혼자 왔다. 오늘은 좀 특별한 걸 먹고싶은데. 좋았어. 오늘은 우설이다. 난 우설은 한번도 안 먹어봐서 좀 떨린다. 그래도 납작하니 베이컨 맛이 날 것 같았다. 바로 우설 한 점을 구워먹었다. 근데 좀 많이 질기네... 그리고 아무 맛도 안나. 마취가 덜 풀렸나? 너무 질기다. 좀 세게 씹을까?











남자는 그렇게 피를 뿜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마취가 덜 풀린 나머지 자신의 혀를 씹고 있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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